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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부성·업성 직주근접 수요 기대…'부성역 우남퍼스트빌' 공급

  • 보도 : 2023.03.05 09:00
  • 수정 : 2023.03.05 09:00
천안지역에서 성성, 부성, 업성 3개 지구가 직주근접 입지를 바탕으로 신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성성동에선 지역 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함께 삼성전자가 지난해 2025년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사업장에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양산라인 Q1 라인을 세계 처음 구축하기 위해 13조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밝혀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예상되는 간접 고용효과는 5년간 약 8만명으로 추산된다.

북부 BIT,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10개의 신규 산업단지도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조 84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모든 산업단지가 들어설 경우 2만 3838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출 전망인 성성지구는 삼성 사업장과 맞닿아 있는 입지에 4개 지구로 나뉜 72만 7000㎡ 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다. 공동주택과 함께 공원, 학교, 도로, 상업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3개 지구는 입주를 완료한 상태로 마지막 4지구가 내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성성지구 인근으로 약성성 호수공원과 맞닿는 36만 6321㎡ 규모 업성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1호선 신설역 부성역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부성지구도 계획됐다. 부성지구의 경우 총면적 약 50만 856㎡에 약 2471가구이며 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부지에 학원 및 병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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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역 우남퍼스트빌 투시도. 사진=우남건설
 
이러한 가운데 부성지구에서 더블유건설이 시행, 우남건설이 시공을 각각 맡은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에 전 세대가 수요도 높은 84㎡로 구성된다. 착공이 시작된 상태로 오는 2024년 3월 준공이 예정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는 수도권 1호선 신설역인 부성역이 위치할 예정이다. 부성역은 천안시 도시개발사업지구인 부성지구 거주자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부성역은 한국기술교육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로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는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 등이 적용된다. 청약통장이나 기타 자격조건(세대주, 기존주택 보유 등)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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