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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르면 4월부터 지하철·버스 요금 최대 400원 인상

  • 보도 : 2023.01.24 14:04
  • 수정 : 2023.01.24 14:04

조세일보
◆…[사진=DB]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이르면 4월부터 최대 400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4월 적용을 목표로 하는 지하철·버스요금 인상안의 심의 절차를 다음 달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공청회에 시민단체, 시의회, 학계 전문가 등을 초빙해 대중교통 요금 인상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으로 이날 300원과 400원 두 가지 인상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이다. 300원 인상안이 적용될 시 지하철 1550원, 시내버스 1500원며 현금 기준으로는 지하철 1650원, 시내버스는 1600원으로 오르게 된다.

물가인상으로 인한 운영 현실화를 고려하면 버스 500원, 지하철 700원을 인상해야 하지만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400원 인상안도 추가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6월 지하철 200원, 시내버스 150원이 오른 뒤 서울 대중교통 요금은 7년째 동결 상태다.

시는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경기도와 인천시 등 통합환승할인제에 참여하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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