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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북한 관련 해커그룹, 암호화폐 1억불 절도"

  • 보도 : 2023.01.24 12:00
  • 수정 : 2023.01.24 12:00

조세일보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6월 미국 암호화폐 회사 하모니의 호라이즌 브리지에서 발생한 1억 달러 도난 사건은 북한과 연관된 두 해커 그룹인 라자루스 그룹과 APT38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FBI는 성명을 통해 이 단체들은 지난해 6월에 도난당한 6000만 달러 이상의 이더리움을 세탁하기 위해 레일건이라는 개인 정보 보호 프로토콜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난당한 이더리움의 일부는 이후 여러 가상자산 제공자에게 전송돼 비트코인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FBI는 북한의 가상화폐 절도와 세탁이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하모니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암호화 전송을 위해 비트코인, 에테르 등 디지털 토큰이 사용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인 호라이즌 브리지에 강도가 들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디지털 조사업체 3곳을 인용해 하모니 공격의 배후에 북한 해커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하모니는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게이트키퍼 없이 대출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형 금융 사이트와 비펑션 토큰을 위한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회사다.

<로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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