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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

'거래절벽'이라는데.. 부동산중개업자, 전년比 증가

  • 보도 : 2023.01.24 11:09
  • 수정 : 2023.01.24 15:16

작년 10월 기준 14만 8400명, 전년보다 5.5% 증가

조세일보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연합뉴스 사진 제공)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 현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부동산중개업 사업자 수는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통계포털 '100대 생활업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부동산중개업 사업자 수는 14만 8400명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말 현재 전체 사업자 수는 291만 9275명이다. 통신판매업이 63만 64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식전문점 40만 9550명, 부동산중개업 14만 8400명 순이다.

전년동월대비 사업자 수 증가율은 7.1%(19만 4157명)이다. 업종별로는 실내스크린골프점이 22.9%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통신판매업 22%, 기술 및 직업 훈련학원 19%, 헬스클럽 18.9%,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18.8%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부동산중개업 사업자 수는 사업자수 TOP 20 생활업종 중 증가율이 10번째로 높았다.

반면, 가장 많은 사업자가 감소한 업종은 독서실로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했다. 피시방은 6.3%, 구내식당은 5.8%, 간이주점은 4.6%, 예식장은 3.9%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서구가 2만 6007개에서 3만 54개로 증가하며 전체 지역 중 가장 높은 15.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기 하남시가 15.5%로 뒤를 이었으며, 인천 연수구(15.2%), 경기 화성시(14.9%), 경기 양주시(14.7%) 순으로 나타났다.

100대 생활업종이란 소매, 음식·숙박 및 서비스에 속하는 업종 중에 우리 생활과 밀접한 품목(용역)을 판매하거나 취급하는 100가지 업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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