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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기 부가세 확정신고]

③"세무서 방문보단, 홈택스로 신고해주세요"

  • 보도 : 2023.01.22 07:00
  • 수정 : 2023.01.22 07:00
조세일보
◆…조세일보 부가가치세 세금신고가이드 화면.
올해부터 일반 사업자(작년기준, 고령자와 신규 사업자 등만 방문신고 가능)도 세무서에서 신고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처럼 친절한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한다. 세무서에 방문해 신고하고자 했던 이들은 가야할지 말아야할 지 고민될 수 있다.

그러나 고민할 필요 없다. 추운 겨울 세무서에 직접 가지 않고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와 손택스가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만약 65세 이상 노약자와 장애인, 신규사업자에게만 세무서에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일반 사업자도 세무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 사업자는 세무서에 비치된 PC를 이용해 직접 작성해야 하고 궁금한 게 있을 때만 세무서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홈택스와 손택스를 이용하는 게 편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영세사업자신가요? '세금비서'가 도와드려요
조세일보
어려운 세법 용어와 복잡한 신고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가 세무서를 찾지 않아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홈택스에 간단한 질문과 답변만으로도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세금비서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사업자는 신고서 항목을 하나하나 찾아 입력할 필요 없이 단계별 질문에 답변만 하면 된다.

세금비서 서비스는 '홈택스 내비게이션'이나 '신고/납부 → 부가가치세 → 간이과세자 → 정기신고(세금비서 서비스)'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영세율 사업자는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을 바탕으로 간편신고서에 매출액을 바로 채워주는 '미리채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신고자료 통합 서비스 항목 추가 
조세일보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통합조회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이 늘었다.

기존에는 전자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매입자료, 예정고지세액 등 14가지만 있었으나 올해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세액 공제액·신용카드 발행세액 공제액 2가지도 조회할 수 있다.

사업자는 '조회/발급 → 세금신고납부 →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통합조회 서비스'로, 세무대리인은 '세무대리/납세관리 →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통합조회 서비스'로 접근하면 된다.

■ 업종별 신고도움자료 확대
조세일보
사업자의 성실신고를 돕는 신고도움자료가 있다. 이 자료를 통해 최근 2년 동안의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등을 분석한 업종별 특성 자료, 과세기반 분석 정보 , 세법 개정사항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사업자는 홈택스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세무대리인도 수임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매일 06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고마감일인 27일은 24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고를 하다보면 실수하거나 뜻밖에 오류를 겪을 수 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신고서를 법정신고기한 내 정정해 다시 전송하면 된다. 국세청에선 최종 전송한 내용을 신고 내용으로 본다.

만약 법정신고기한을 놓쳤다면 홈택스에서 수정신고서를 제출하면 되며, 정기신고 기간내에 신고하지 못했더라도 전자신고를 통해 기한후 신고(신고기한 후 최대 6개월 이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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