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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I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발 빠르게 준비해야"

  • 보도 : 2023.01.19 11:43
  • 수정 : 2023.01.19 11:43

 
조세일보
◆…삼일PwC가 제작한 'ISSB 2022년 하반기 동향 업데이트' 영상 (사진 = 삼일PwC 제공)
 
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시 의무에 적용받는 기업들은 공시 기준의 제정 방향을 미리 확인하며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3대 공시 제정 기관 중 하나인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이하 ISSB)는 지난해 3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IFRS S1, S2) 초안을 발표한 이래, 매달 세계 각국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9일 삼일PwC의 ESG 플랫폼은 2022년 하반기에 논의된 최신 내용들을 담아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ISSB 공시 제정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영상에는 일반적인 공시 요구 사항을 담은 기준인 IFRS S1과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인 IFRS S2의 최근 동향, 그리고 ISSB가 향후 연구 개발하기로 발표한 공시 기준 주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IFRS S1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중요한, 유의적인' 등 그간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던 용어의 명확한 의미 구분과 공시에 대한 상세 지침 제공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기업의 위험과 기회에 대한 재무적 영향을 공시하기 위한 추가 지침과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공시 시기, 실무적으로 필요한 지침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한편,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인 IFRS S2에 대해서는 연결기업과 비연결기업(관계기업, 공동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공시 초안을 보완하는 추가 지침과 이에 대한 기업의 현실적 어려움, ISSB의 추가 조치 등을 명시하고 있다.

스티븐 강 삼일PwC ESG 플랫폼 리더는 "지난해가 ESG 관련 제도와 규제의 틀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실질적으로 기업이 이행해야 하는 기준들을 명확히 하고 구체성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새롭게 발표되는 글로벌 주요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들을 면밀히 살피며, 기업에 따라 적용될 공시 기준과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미리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ESG와 관련된 글로벌 트렌드를 적시에 파악하는데 유용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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