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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시험, 여성 접수자 '45%' 돌파

  • 보도 : 2023.01.19 11:29
  • 수정 : 2023.01.19 11:29

여성 접수자 비중 2019년 34.3%, 2020년 37.4%, 2021년 41.2%, 2022년 44.6%

조세일보
◆…회계사 시험 응시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여성 접수자 비중이 45%를 넘어섰다. 여성 접수자는 2019년 34.3%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 남녀 접수자 비중이 해마다 좁혀지고 있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은 이달 5일~17일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 5940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년 1만413명 보다 527명(3.4%) 증가한 수치다.

접수자는 늘었지만 경쟁률은 6.13:1로 전년 7.01:1 보다 하락했다. 올해 1차시험 예상합격인원(2600명)이 지난해에 비해 400명 늘었기 때문이다.

접수자 중 남성은 54.6%, 여성은 45.4%로 남성 비중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접수자는 2019년 34.3%, 2020년 37.4%, 2021년 41.2%, 2022년 44.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으로 전년도(만 26.3세)와 유사하고, 연령별 비중은 20대후반 41.0%, 20대전반 40.6%, 30대전반 8.9% 순으로 집계됐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은 57.9%이고, 이 중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70.8%으로 나타났다.

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600명까지 선발된다. 동점자로 인해 2600명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된다.

1차시험 장소 및 시간은 내달 8일 공고된다.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시험은 내달 26일 서울 및 지방(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오는 4월 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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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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