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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58% 오른 2399.86 마감...장중 2400 돌파

  • 보도 : 2023.01.16 15:45
  • 수정 : 2023.01.16 15:45

조세일보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코스피는 2400 턱밑에서 마감했다. 12월 14일 이후 한달 여 만에 장중 2400을 회복했으나 끝까지 지켜내진 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77p(0.58%) 오른 2399.86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387.61까지 내렸던 지수는 2410.22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0억원, 222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911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지표 개선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과 원화 강세로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며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1230원대까지 낮아지며 외국인 매수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49%), LG에너지솔루션(0.52%), SK하이닉스(0.12%), NAVER(2.82%), 카카오(4.03%)는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9%), LG화학(-0.93%), 삼성SDI(-1.11%), 현대차(-1.48%)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금융지주의 호실적 전망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주주친화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주는 약세였다. 테슬라는 미국과 유럽에서 차량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전기차 경쟁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5.07p(0.71%) 오른 716.89에 마감했다. 장중 718.15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은 52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9억원, 1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50%), 엘앤에프(0.21%), 카카오게임즈(8.92%), HLB(0.47%), 에코프로(1.30%), 펄어비스(2.29%), 리노공업(0.19%), 스튜디오드래곤(1.02%)는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셀트리온제약(-0.89%)은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원 내린 1235.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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