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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납세자권익대상] 삼정KPMG

144개국 KPMG의 멤버펌... 최고의 '사관학교'

  • 보도 : 2022.12.18 08:00
  • 수정 : 2022.12.18 10:57

조세일보
◆…삼정KPMG 스마트 오피스.
 
지난 6일 '2022년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한 삼정KPMG(회장 : 김교태)는 전세계 144개국 23만 60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종합 회계·세무·컨설팅 자문사인 KPMG의 한국 멤버펌이다. 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컨설팅의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2위 대형펌이기도 하다.

1969년 1월 KPMG의 전신인 PMM(Peat Marwick Mitchell)이 글로벌 회계법인 가운데 최초로 한국에 서울사무소를 열었고, 올해로 KPMG 한국법인 진출 53주년이 됐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새로운 현실(New Reality)을 마주하는 우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파트너로서 도전 과제와 성공 전략을 발빠르게 리드하고 있다.

삼정KPMG는 2019년 업계 최초로 발족한 경영권 승계 전문팀을 확대·재편해 '가업승계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핵심인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위해 상속·증여, 지배구조개편, M&A·자금조달, 경영권 승계 전략 등 가업승계에 정통한 회계사 및 국세청 출신 Tax 전문가, M&A 전문가, 전략 및 HR 전문가를 한 데 모아 최적의 가업승계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업 오너들의 고민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경영권 승계에 초점을 두었던 기존의 자문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승계 이후의 경영 안정화 및 비즈니스 성장 전략까지 종합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세·3세 경영자로서 지위 승계계획 수립 후 사업전략, 마케팅, 재무·자금관리, 투자 등 경영 전문 영역에 대한 선제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승계 후 후계자와 함께 일할 CXO(최고경영진팀)까지 발굴하는 등 입체적이고 안정적인 승계를 돕는다.

매각의 경우에도 매각 자문과 더불어 매각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 회사를 설립하는 방안 등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Audit Committee Institute)'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감사위원회의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출간할 뿐만 아니라, 감사위원회 및 감사의 위상 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교육과정 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외부감사법 도입에 한발 앞서 투명한 기업지배구조의 정착에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아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역할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삼정KPMG ACI는 원활한 이사회 활동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을 돕고, 감사위원의 독립성 및 감사위원회 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무보고, 내부통제, 외부감사인 선정 및 평가, 내부감사보조기구 활용 및 평가 등에 따른 감사위원회의 핵심감독업무에 대한 역할 정립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 'ACI 자문교수단'도 위촉해 삼정KPMG ACI 활동 전반에 대해 경영, 회계, 법률 등의 학계 전문 교수들의 자문을 받으며 감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15명의 교수들이 감사위원회 역할 정립에 힘쓰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정KPMG의 디지털 인적 역량을 한데 모은 디지털 서비스는 기업들이 미래 산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전략부터 운영모델, 마이데이터, 데이터플랫폼, 데이터분석, AI 기반 자동화, 디지털 전환 PMO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 전반에 대한 End-to-End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과 헬스케어,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업종간 데이터융합, 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와 디지털 기술, 공공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융복합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디지털 채널,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컨텐츠 기획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플랫폼 설계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혁신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유기적 성장(Organic Growth) 외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 신사업 투자 및 인수, 제휴, 합작투자(JV) 설립, 파이낸싱 등에 대해 재무자문부문과 협업하는 자문도 확대하고 있다.

삼정KPMG 'M&A센터'는 M&A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적응력을 높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M&A센터는 업계 최초로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내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모은 매트릭스 조직으로, M&A센터에서는 매물 및 투자 기회 정보를 공유하고 대형 퍼블릭 딜(Public Deal) 동향과 성공(Winning) 전략을 토론한다. 딜 전문 파트너들이 딜 소싱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공유해 신속한 딜 플랜을 수립하고 잠재투자자 마케팅 단계에서도 협업을 통해 최상의 딜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신사업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시장의 다양한 딜 정보를 전하고, 어려운 구조조정 딜을 실행할 경우에도 센터의 전문 인력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M&A센터는 기업 고객의 니즈와 국내외 시장 환경 및 산업의 전망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기획 딜'을 제안함으로써 M&A 자문사의 방향성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3년간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장을 개척해 온 국내 최고의 ESG 자문 조직인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은 전략컨설팅, 오퍼레이션 컨설팅, 회계자문, 재무자문 등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별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고객에게 ESG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기업의 신뢰성 갖춘 ESG 정보공시체계 구축을 위해 ESG비즈니스그룹 내 ESG 공시기준 자문 전문가 조직인 Audit ESG CoE팀을 신설했다.

Audit ESG CoE팀은 정보공시와 인증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ESG 전담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국내 기업들이 ESG 정보 및 인증 시장에 빠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자문하며 기업의 ESG 경영이 실질적으로 기업 가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ESG 정보공시를 자문하고 있다.

감사본부의 ESG 정보공시와 인증 업무를 위해 본부별로 지정된 전담인력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자문, ESG 정보공시·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채권·온실가스·이니셔티브 보고서 등 ESG 관련한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의 회계사 사관학교'로도 불리는 삼정KPMG는 'People First'를 중심으로 '우수인재 확보 및 육성'을 법인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삼정KPMG는 최근 8년 연속 신입회계사를 가장 많이 선발해 이렇게 뽑은 회계사는 2700명이 넘는다. 삼정KPMG의 신입회계사는 법인 입사와 동시에 프로페셔널 감사인(Professional Auditor)으로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Global Elite Program)'에 입과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러닝 트랙(Learning Track)을 3년간 스스로 설계하는 주니어 집중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신입회계사 입문, 직무 교육, CPA 기본 및 외감 실무, Professional Judgement 등 각 연차에 맞춘 체계적인 집합 교육,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정KPMG는 신외부감사법 이후 자본시장에서 회계사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회계사 전문성 양성에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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