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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납세대상] 신한은행

창업 40주년… 고객중심 가치경영·차별화된 ESG경영 펼쳐

  • 보도 : 2022.12.14 11:17
  • 수정 : 2022.12.14 11:17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은행 부문 1위... 6년 연속 기록 세워

조세일보
 
신한은행이 지난 6일 조세일보 주최로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2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은행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2021년 귀속 법인세 7532억원, 2022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5210억원을 납부, 심사기준에 부합해 은행부문 납세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의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5조8378 억원, 세전순이익은 2조906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3조4126억원, 반기 세전순이익 1조9714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 총합 1조2742억원을 납부해 국가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 창업 40주년을 맞이한 신한은행은 지난달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은행부문 6년 연속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 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 별 맞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소통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도입 ▲디지털 채널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 운영 ▲1만 명의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고객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 수상을 포함해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를 포함한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되며 고객이 선택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경영과 함께,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2050 탄소중립 전략인 ‘Zero Carbon Drive’ 전략을 바탕으로 거래 기업의 탄소배출량 감축 및 친환경 금융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국내 은행권 최초 탄소배출량 측정관리시스템 도입 ▲철강·시멘트·발전 등 탄소배출량이 많은 기업에게 저탄소 전환을 위한 자금 지원 ▲선도적 글로벌 이니셔티브 도입 ▲다양한 ESG실천 내재화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친환경 금융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탄소배출량 관리를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취약차주’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도 충실하다. 기업대출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가계대출 취약차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119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기업대출 취약차주를 위해 ▲장기분할대환(최대 20년) ▲분할상환원금 유예(최대 2년) ▲이자 유예(최대 2년) ▲금리인하 ▲전문가 컨설팅 등 중소·소상공인 고객 맞춤형 채무상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존 중기힐링프로그램, 기업성공 프로그램도 활성화해 기업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가계대출 취약차주를 위해서는 다중 채무자 범위와 만기연장 대상 확대 등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선정 대상을 확대하고 만기 시 일부 상환 없이 동액 연장 및 최장 10년 이내 장기분할상환 제도 신설 등 지원방법을 다양화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 프로세스도 강화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은 ‘인권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3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국내외 인권 규약 강화에 따른 인권 리스크 식별 및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ERM KOREA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인권경영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국내 시중은행 최초 제3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높은 수준의 인권관리 시스템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의 고객 중심 경영은 금융 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 방점을 찍었다. 1년여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한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을 지난 10월 20일 출시했다.

뉴 쏠은 28일만에 700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 쏠의 이용 고객 수는 11월 22일 730만명을 넘어 쏠(SOL) 이용고객의 88%이상이 새로워진 쏠(SOL)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 쏠 대비 최대 4배까지 빨라진 앱의 속도와 나만의 홈 화면, 뉴 이체, 스토리 뱅크 등 뉴 쏠(New SOL)의 새로운 기능들이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예상을 뛰어 넘어 전환 이용 고객이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화면을 구성하는 ‘나만의 홈화면’ 설정 고객이 140만명, 수취인을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 또는 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뉴이체’ 이용 고객도 40만명을 넘으며 2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뉴 쏠(New SOL)의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本立道生(본립도생·튼튼한 기본을 토대로한 지속적인 혁신추구의 의미)’을 키워드로 ▲고물가·경기둔화 우려 시기에 고객보호 강화 ▲내부통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선도 등 하반기 경영이슈 및 미래전략을 공유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어떤 활동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며 “우리가 바라는 미래인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에 굳게 서서 기본을 바로잡고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웃사이드-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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