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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납세대상] LIG넥스원

세계를 놀라게 한 미사일로 자주국방과 세수증대에 기여

  • 보도 : 2022.12.12 12:30
  • 수정 : 2022.12.12 12:30

- 높은 수준의 ESG경영으로 국내외 투자자로 부터 호평 이어져

조세일보
 
LIG넥스원은 지난 6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2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방위산업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LIG넥스원은 2021년 귀속 법인세 240억, 2022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226억원을 납부해 납세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8200억원, 세전순이익은 1291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9145억원, 반기 세전순이익 1085억을 달성해 반기기준 세전이익 천억을 돌파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467억원을 성실신고 납부하여 국가 세수증대에 크게 기이여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UAE)에 4조원규모 천궁지대공 미사일 수출 쾌거 

LIG넥스원은 1976년 금성정밀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국내 1세대 방산기업이다. 1999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LIG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LIG그룹이 2004년 LG이노텍 시스템(방산)사업부를 인수해 넥스원퓨처로 출범했다. 2007년 LIG넥스원으로 사명을 바꾼 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함께 국내 ‘방산 빅3’ 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LIG넥스원은 2006년 국산 무전기로 방산 수출 물꼬를 텄다. 이후 정밀 유도기기 등 첨단 무기 체계 개발에 주력하면서 꾸준히 수출 성과를 높여왔다.

올 1월 UAE와 4조원 규모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요격미사일 수출 계약을 맺으며 화제에 올랐다. ‘한국형 패트리엇 미사일’로 불리는 천궁-Ⅱ는 도탄, 항공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중고도 지대공 요격 체계다. 영공에 탄도탄이나 항공기 공격이 포착되면 이를 탄도탄으로 요격해 무력화시키는 방어 체계다. 중저고도에서 침투해오는 적의 다양한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공 능력을 갖췄다.

LIG넥스원은 위성에 탑재되는 초정밀영상레이더(SAR), 위성통신단말, 전자광학(EO), 적외선센서(IR) 등 KPS의 핵심 구성품과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방산 제품인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 II’,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근력증강로봇’ 등 다양한 첨단 제품군을 개발한 경험도 갖고 있다.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해상 무인전력 고도화에 앞장… 높은 수준의 ESG, 국내외 투자자 관심 모아 

LIG넥스원은 최근 무인수상정(해검2, 3, 5)을 중심으로 무인잠수정, 다목적 무인헬기, 해궁, 비궁 등 다양한 해양관련 무기체계를 선보였다. 특히 무인수상정(해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검2, 3, 5의 군집 운용기술을 선보여 우리군의 미래전에 대한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육군 경비정을 대체하기 위해 LIG넥스원이 개발한 해검3는 전방에 12.7mm 기관단총뿐 아니라 후방에 70mm 유도 로켓을 탑재 할 수 있고, 모듈화 방식을 적용하여 케니스터 발사용 드론 등을 탑재 하여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해외 방산 업계 관계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KAIST, 현대중공업 등과 손잡고 해군이 지향하는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 의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LIG넥스원은 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2022 하반기 ESG 평가’에서 방산업계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 평과 결과는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와 해외투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우량기업으로 우뚝섰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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