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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택스' 출시 한달만에, 예상환급세액 100억원 돌파

  • 보도 : 2022.12.05 13:50
  • 수정 : 2022.12.05 13:50

조세일보
신승회계법인은 경정청구 서비스인 '리택스'가 오픈 한 달 만에 5천여 고객사 대상 예상환급세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정청구란 5년 간 사업자들이 과납부한 세금을 신청해서 돌려받는 것으로, 리택스는 경정청구를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하는 웹 서비스다.

리택스를 통해 법인 사업자는 공동인증서로, 개인 사업자는 간편인증으로 환급예상세액을 3분 이내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신승회계법인에 따르면, 리택스 이용자 80%는 개인사업자이다. 일평균 예상환급세액이 5억원이었으며 개별 예상환급세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5억원까지 다양했다.

경정청구로 인한 환급금이 발생한 주요 업종은 도·소매,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제조업, 건설업, 병의원·약국 등으로 전 업종에 골고루 분포됐다.

신승회계법인의 신완민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에 철저한 회계법인의 서비스라는 점이 주목받아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고 성장비결에 대해 말했다.

이어 "1년 정도 뒤엔 세금환급액이 1000억원에 거뜬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AI기술을 계속 고도화해 800만 사업자의 필수앱으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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