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부동산

서울 분양시장 입지 따라 양극화…'더샵 파크솔레이유' 내달 공급

  • 보도 : 2022.10.31 17:08
  • 수정 : 2022.10.31 17:08

최근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서울 분양시장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올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1순위 청약에서 57가구 모집에 1만 1385명이 청약 신청해 평균 19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같은 시기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공급된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평균 청약경쟁률 4.1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일부 미달됐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역세권 입지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이라 하더라도 입지와 분양가 등에 따라 흥행여부가 갈리고 있어 하반기 분양되는 단지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더샵 파크솔레이유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삼익빌라 재건축 '더샵 파크솔레이유'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4개동, 전체 195가구 규모로 이 중 73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42㎡ 7가구, 52㎡ 14가구, 53㎡ 12가구, 59㎡A 3가구, 59㎡B 1가구, 59㎡C 2가구, 73㎡A 1가구, 84㎡A 7가구, 84㎡B 20가구, 118㎡ 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첫 번째 후분양 단지로 2023년 4월에 입주가 예정됐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란 공공택지 내 분양 또는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있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을 적용되는 제도로 인근 시세 대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다.

교통의 경우 서하남IC,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천호대로, 양재대로 등의 도로망이 단지와 인접하며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권 내 위치하고 5호선 둔촌동역도 가깝다.

오는 2025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이 착공 예정이며 강동구에서 출발해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도 2020년 착공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대에서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