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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종료... 문서 파일 4개 압수

  • 보도 : 2022.10.24 17:13
  • 수정 : 2022.10.24 17:13

민주, "범죄 혐의와 무관한 내용"

조세일보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철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약 2시간에 걸쳐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내 위치한 민주연구원 부원장실에서 김 부원장이 사용하던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돌아갔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후 2시 20분부터 약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앞서 지난 19일 민주당의 반발에 부딪혀 영장 집행을 하지 못한 검찰은 이날 오전 8시 45분경 검사와 수사관 17명을 보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압수수색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 압수수색이 2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김 부원장이 사용한 PC에서 문서 파일(.hwp)과 엑셀 파일 등 약 4개의 파일을 압수해 돌아갔다. PC 등 물건은 가져가지 않았다.

박 대변인은 "압수 물건은 없었고, 형식상 문서파일을 가져갔는데, 형식상 6개지만 3개가 동일해 실제 문서 파일은 4개를 가져갔다"며 "이 문서는 김 부원장이 취임한 10월 4일 이후 생성된 파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4개의 문서 파일은 (정치 자금을 수수했다는)범죄 혐의와 무관한 내용"이라며 "단순한 문서 파일"이라고 했다. 아울러 검찰이 영장 범위를 초과해 가져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압수 수색 현장 분위기는 조용했고 이 대표는 현장에 없었다고도 밝혔다. 앞으로 당 차원 대응 계획 방향은 추후 밝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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