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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브, 정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 보도 : 2022.10.12 14:42
  • 수정 : 2022.10.12 14:42

조세일보
◆…사진=어밸브 제공
 
스마트팜 AI(인공지능)솔루션 개발 기업 어밸브가 그린플러스, 엔씽, 그린랩스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등 12개의 정부 부처가 모두 1043개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밸브는 최신 AI 기법을 적용해 기존 스마트팜 대비 인건비와 에너지(전기, 수도 등) 소모량을 감소시키고 작물의 생산량 증대와 생육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기존 육안으로 확인해야 알 수 있는 작물의 병해충 검사, 작물의 무게, 생육단계 등에 대한 학습도 이뤄진다.

자체 개발 시스템으로 인공지능이 실시간 식물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누구나 농업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농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원준 어밸브 공동대표는 "보유 기술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빠르게 진출해 어디서나 고부가가치 작물(인삼, 의료용 대마, 고추냉이 등)을 기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어밸브 공동대표는 "스마트팜의 인공지능 기술을 빠르게 성장시켜 미래 식량 안보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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