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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3% 가까이 급등... 가격은 1만9000달러 중반

  • 보도 : 2022.10.04 07:50
  • 수정 : 2022.10.04 07:50

强달러 진정세에
위험자산 상승세

조세일보
◆…사진=로이터 제공

비트코인 가격이 3%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며 1만9000달러대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6시 현재 전날 대비 2.71% 상승한 개당 1만9574.74달러에 거래됐다. 나스닥 지수도 2.27% 급등한 1만815.43을 기록하며 동반 상승했다.

이날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은 달러 가치 급등 현상이 다소 진정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114선을 돌파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던 달러 인덱스 지수가 10월 들어 111선으로 하락하자 1만8000달러대까지 밀렸던 비트코인 가격도 1만9000달러 선을 되찾았다. 찰리 에리스 바이트트리자산운용 CEO는 배런스에서 "달러가 하락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 가격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코인360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57% 상승한 1319.24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 코인은 0.17%, 리플은 0.73%, 에이다는 0.51% 각각 값이 뛰었다. 코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4점을 기록했다.
 
조세일보
◆…사진=코인360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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