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장이 네이버와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와 네이버주식회사(대표이사 최수연)가 지난 29일 '관세사 인물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한국관세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 강영덕 전략기획 본부장과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 양미승 네이버 인물정보 리더가 함께했다.
한국관세회는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정확한 관세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수출입기업 등 소비자의 알 권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2018년에도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 관세관련 부분에 관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창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관세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와 관세사 간 윈-윈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양사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더 많은 관세사 인물정보를 네이버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에 대한 정확한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 업계와의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한국관세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 강영덕 전략기획 본부장과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 양미승 네이버 인물정보 리더가 함께했다.
한국관세회는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정확한 관세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수출입기업 등 소비자의 알 권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2018년에도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 관세관련 부분에 관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창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관세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와 관세사 간 윈-윈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양사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더 많은 관세사 인물정보를 네이버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에 대한 정확한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 업계와의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