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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관료' 마닐라에 모인다…추경호, ADB 연차총회 참석

  • 보도 : 2022.09.27 17:30
  • 수정 : 2022.09.27 17:30
조세일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내일(28일)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고 기재부가 27일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면·영상이 혼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재부는 "ADB 68개 회원국 정상급 인사,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등 고위급 경제 인사들이 다수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29일 개최될 예정인 ADB 비즈니스 세션에 참석해 올해 ADB의 운용성과, 연간 예산안 등 주요 안건 논의에 참여한다.

추 부총리는 또 거너버 연설을 통해 올해 연차총회 주제와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강조하고, ADB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연차총회 기간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연차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5시30분(현지 기준)엔 차기 개최국 홍보행사도 열린다.

추 부총리는 ADB 총재, 필리핀 재무장관과도 면담을 갖는다. ADB 총재 면담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등 양측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며, 한국의 성공적인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ADB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하기로 했다.

필리핀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선 5년(2022~2025년)간 필리핀에 대한 EDCF 차관 지원 한도를 10억불에서 30억불로 증액하는 EDCF 기본약정 갱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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