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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1만9000달러 지켜... 바닥 전망 '솔솔'

  • 보도 : 2022.09.27 07:30
  • 수정 : 2022.09.27 07:30

뉴욕증시 하락에도 '상승세'
연구원 "바닥 과정으로 보여"

조세일보
◆…사진=로이터 제공

비트코인 가격이 1만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반해, 비트코인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자 일부 거래자들 사이에서 '바닥' 도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배런스는 전했다.

이날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1.59% 상승한 개당 1만9106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60% 하락한 1만802.92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9월 들어 1만8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윌 클레멘테 리플렉시비티 리서치 공동창업자는 현 상황을 "바닥 과정(Bottoming process)"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글레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 단기보유자의 실현가격이 장기보유자의 그것 밑으로 내려갔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는 지난 세 차례에 걸친 비트코인 약세장에서도 공통적으로 관찰된 모습이다. 비트코인 실현가격(Realised Price)은 온체인에서 집계된 평균 매수가를 뜻한다.

한편,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2742만9000원에 거래되면서 1.40% 상승했다. 코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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