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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취약계층 지원 확대 위해 현장 찾을 것”

  • 보도 : 2022.09.26 10:45
  • 수정 : 2022.09.26 10:45

DGB 주관 프로젝트 발대식 참석...디지털 인재양성 강조
금융권 자발적 지원활동, 취약계층에 큰 도움

조세일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DGB금융그룹 주관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금융권의 자발적인 지원 활동은 코로나19,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경영 회복 및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은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금융권과 긴밀히 협력하고, 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권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인재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 도입 가속화 및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등으로 금융권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DGB의 프로젝트는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 정책과 맥락을 같이 하되, 미래 금융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금감원도 이번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이날 대구은행장 및 경영컨설턴트 등과 함께 대구소재 소상공인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그간 실시한 경영컨설팅 내용 및 개선효과 등을 청취했다.

이후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지역민을 위한 공간인 ’DGB대구은행 어깨동무 라운지‘ 개소식에 참석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노력을 격려하며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DGB금융그룹 주관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지방 소재 청년 50여명을 매년 선발해 글로벌 IT 기업 및 전문가 교육을 통해 AI, 정보보안, 빅데이터 등 IT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양성해 금융권에 취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경상북도 행정부도지사, 대구소재 대학총장단, AWS 한국 금융부문 대표, DGB금융그룹 회장, DGB 금융그룹 계열사 대표단, DGB 금융지주 임원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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