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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양소라 법무법인 화우 WM팀장

  • 보도 : 2022.09.01 08:00
  • 수정 : 2022.09.01 08:00
조세일보
◆…양소라 법무법인 화우 WM(Wealth Management) 팀장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양소라 변호사는 2008년 변호사로서 화우에서 첫발을 내딛은 이후 기업송무팀에서 일하면서 상속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해온 자산관리 및 가사 전문 변호사다.

한국가족법 학회와 상속법 학회 회원이며, 가사 및 자산승계 등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가사 분쟁과 상속, 유언, 유언대용신탁 등 상속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15년간 다양한 종류의 가사 및 상속 관련 사건(성년후견, 유언, 상속, 유류분반환 등)을 처리해왔으며, 현재 기업송무와 조세팀이 함께 구성한 WM(Wealth Management, 자산관리)팀을 이끌고 있다.

자산관리(WM)팀은 자산가의 생전 자산관리는 물론 상속플랜 작성, 상속·증여세 등 조세, 가사 송무, 가업승계와 관련된 지배구조와 경영권 자문, 유언대용신탁 활용, 해외자산 관리 등 상속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팀이다.

또한 조세, 자산관리, M&A, 공정거래, 기업자문팀에 소속돼 있던 화우의 전문 인력들과 세무법인 화우의 상속, 증여세에 특화된 소속 세무사 등과 협업해 상속세 신고부터 세무조사까지 철저히 대응한다.

양 변호사는 WM팀에서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 오너 일가, 고액 자산가들의 유류분반환 및 상속재산분할심판 및 성년후견 등 상속과 가사 관련 송무와 자문을 다수 수행해왔다.

또 은행과 저축은행, 증권회사 등에 유언대용신탁 관련해 법률자문을 제공해왔으며, 최근 가상자산과 관련해 발생하는 새로운 상속 이슈에 관한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그는 WM팀 운영에 있어 단순한 부의 대물림이 아닌 가족간의 화합, 상속재산의 효율적인 승계, 기업가 정신과 경영 노하우와 같은 무형자산도 대물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상속을 단순히 조세 이슈가 아닌 자산가들의 생전 자산관리와 기업 경영권 승계, 회사 지배구조 개편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상속 플랜을 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부모세대가 여생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까지 고려한 WM팀만의 '맞춤형 상속플랜'도 제시해왔다.

그가 겪은 각종 상속분쟁 사례들을 다중에 공유하기 위해 화우의 세무전문가들과 공저한 '세금은 아끼고 분쟁은 예방하는 상속의 기술’(2018)은 상속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시작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세테크를 실천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상속과 관련된 법률분쟁과 세금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뤄 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가 변호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의 만족과 비밀 유지다. 상속이나 가사 사건은 개인사와 연결되어 있어 분쟁 해결만큼이나 비밀 유지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양 변호사는 "최근 다수 증권회사나 은행 등과 협업하여 고객들이 더 손쉽게 상속, 조세, 가업승계 등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화우의 WM팀이 제공하는 상속 원스탑 서비스를 고객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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