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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尹취임 100일째 순항미사일 2발 발사

  • 보도 : 2022.08.17 14:39
  • 수정 : 2022.08.17 14:39

北, 尹대통령 '담대한 구상' 제안 이틀만에 발사

조세일보
◆…북한이 전날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1월 25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1월 25일과 27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체계 갱신을 위한 시험발사와 지상 대 지상(지대지) 전술유도탄 상용전투부위력 확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각각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시험발사한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 장면.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째인 17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 지 이틀만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온천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한미 당국은 순항마시일의 비행거리를 비롯한 상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4번째로, 지난 6월 5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월에 이은 두 번째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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