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한세실업,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0%↑… 분기 ‘최대’

  • 보도 : 2022.08.16 16:52
  • 수정 : 2022.08.16 16:52

2022년 2분기 매출액 6106억원, 영업이익 556억원
수출, 환율 상승 효과도 '톡톡'

조세일보
◆…한세실업 로고. 사진=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은 지난 12일, 2022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세실업 2022년 2분기 실적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4113억원 대비 48%, 영업이익은 5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08억원에 비해 80% 증가했다. 영업이익율은 9.1%다. 
조세일보
지난 1분기에 비해서도 실적이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 6106억원은 1분기 5812억원에 비해 5%, 2분기 영업이익 556억원은 1분기 490억원 대비 13% 신장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상반기 누계 실적도 지난해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1조19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69억원에 비해 51%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도 1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원 대비 73% 늘어났다.
조세일보
한세실업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판매가가 높은 주요 브랜드 수주 증가로 매출이 큰 폭 상승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 악재가 있었음에도 수익성 높은 계약을 집중 수주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세실업 측은 또 “새로운 바이어 확보와 더불어 기존 바이어와의 신규스타일 계약도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상승한 것 역시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배경으로 보인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해 수주 금액의 원화 환산 효과가 더해졌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3분기 역시 이미 수주한 계약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공정과정 수직계열화 확대로 수익 구조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