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29일부터 신규 한정 캐릭터 레이(프린세스)를 비롯해 강력한 '프린세스 페스' 한정 캐릭터들이 내달 1일까지 재등장한다.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이같은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밝혔다.
켐페인 기간 중 추가로 3성 캐릭터들의 출현 빈도수도 증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일부터 신규 한정 캐릭터 ‘에리코(여름)’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에리코(여름)’는 중열에서 불꽃을 두르고 땅거미를 수놓는 한여름의 파괴자다. 두 가지의 스킬로 상대방의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대미지양에 따라 크리티컬 상승이 연장되는 유니온 버스트(필살기)로 눈앞의 적을 제압한다.
한편, 신규 스토리 이벤트 ‘엔드리스 서머 프로듀스 둘이 독점한 한여름의 파라다이스’가 오는 12일까지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이벤트에서 길드 ‘트와일라이트 캐러밴’ 소속인 ‘에리코’와, 길드 ‘라비린스’의 ‘시즈루’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와 이벤트 보스 토벌을 통해 ‘이오’와 ‘미사키’의 메모리 피스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경험치를 1.5배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