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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사실규명 위해 필요한 협조 다할 것…회피 의도 없다"

  • 보도 : 2022.06.27 14:55
  • 수정 : 2022.06.27 14:55

조세일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27일 지난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의 진상 규명과 관련해 "사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필요한 협조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훈 전 실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사실 규명을) 회피할 의도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전 실장은 "당시 원칙에 어긋남 없이 최선을 다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사실관계가 있는 그대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위와 관계없이 발생해서는 안 될 불행한 일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서 전 실장은 "이전에 정해진 미국 싱크탱크 초청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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