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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 보도 : 2022.06.24 13:51
  • 수정 : 2022.06.24 13:51

조세일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오는 28일 16시에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는 비의료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서비스 대상, 제공목적, 기능 등에 따라 3개군으로 분류해 복지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범사업 참여 설명회는 대면·비대면 동시 진행되며 인증신청 대상 및 준비서류,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27일 오후 2시까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부는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국민들이 건강관리서비스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건강관리서비스와 기업 목록은 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도는 국민에게 건강관리서비스의 종류, 기능, 효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도가 개인의 건강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생태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미국·영국 등 해외에서도 건강관리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상황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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