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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금융권 가계대출 1.8조↑...두 달 연속 증가

  • 보도 : 2022.06.10 12:00
  • 수정 : 2022.06.10 12:00

주담대 1.6조, 기타대출 0.2조 증가

조세일보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지난 5월 중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1조8000억원 늘어나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증가 폭도 4월보다 다소 확대됐다.

1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전 금융권 가계대출잔액의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은 3.4%로 4월의 3.1%보다 소폭 높아졌다. 이로써 작년 하반기 이후 지속돼 온 둔화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금융위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1조6000억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1조2000억원 축소됐다.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2000억원 증가해 작년 12월부터의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났다.

금융업권별로는 은행권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8000억원 증가했으나 기타대출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4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상호금융의 경우 5000억원 감소했지만 보험·저축은행·여전사의 대출이 증기하며 전체적으로 1조4000억원 늘어났다.

금융위는 “전월보다 가계대출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조세일보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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