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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에 구미국가산단 재도약 조짐…'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공급

  • 보도 : 2022.06.08 17:20
  • 수정 : 2022.06.08 17:20

최근 대기업 투자 유치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G, 6G 통신모뎀 등 초고속 통신 반도체 분야가 포함된 구미사업장에 대한 투자 계획을 올 초 발표했다. 구미가 기존 3~5G 통신을 선도하며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을 보유한 만큼 6G 등 초고속통신 반도체와 연관성이 있는 사업 등을 투자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평가다. 구미지역에 혁신창업, 스마트팩토리 등을 지원해 청년고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SK실트론은 지난 3월 구미지역에서 대규모 증설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SK실트론은 국내 유일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로 향후 3년간 구미 3산단 약 4만 2000㎡ 부지에 1조원대 투자를 통해 300㎜ 웨이퍼 공장을 신설에 나선다.

LG화학은 2030년까지 배터리 소재 사업 부문의 매출을 현재의 12배 이상인 21조원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으로 올 1월 구미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공장 착공에 돌입했다. 오는 2024년 9월까지 연 6만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4754억 원 규모를 투자해 건설할 예정이다.
조세일보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구미 원도심인 인동지역에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6~109㎡, 공동주택 9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 291가구와 2차 907가구를 합쳐 약 1100여가구 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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