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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5개월째 감소세…지난달 1.3조원↓

  • 보도 : 2022.06.02 18:45
  • 수정 : 2022.06.02 18:45

조세일보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5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달 1조3000억원 넘게 줄어들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1조615억원으로 4월 말보다 1조3302억원 감소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506조6723억원으로, 전달보다 5245억원 줄었다. 지난 2월(1657억원 감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신용대출 잔액은 131조7993억원으로 4월 말보다 6613억원 감소하면서 지난해 12월이후 6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됐다. 전세자금 대출은 5851억원 늘어난 132조4582억원을 기록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 대출은 증가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말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각각 89조9천675억원, 578조954억원으로 전달보다 2조3363억원, 5조1708억원 늘었다.

한편 금리 상승에 따라 예·적금 잔액은 크게 늘어났다. 5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19조1369억원 늘어난 679조7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조1536억원)의 17배에 달하는 증가 폭이다.

정기적금 잔액은 36조7597억원으로, 8006억원, 요구불예금 잔액은 703조6123억원으로 9296억원 늘었다. 반면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잔액은 5조4762억원 줄며 115조5천33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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