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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공감도 '국정안정론' 53% vs '정권견제론' 36%... 17%p 차

  • 보도 : 2022.05.19 14:42
  • 수정 : 2022.05.19 14:42

NBS(전국지표조사) 5월 3주차 6.1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등 조사 결과

정당후보 지지도 '국힘38%-민주26%'... '반드시 투표 적극 투표층' 71%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5월 3주차 6.1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와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정권교체론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세일보
◆…[출처=전국지표조사(NBS) 제공]
 
19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성격에 대해 물음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로,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6%)보다 17%포인트 높게 조사됐다.

4월 2주차 조사 이래 ‘안정적인 국정운영(국정안정론)’ 인식이 ‘새 정부 견제(정권견제론)’ 보다 높은 지지도를 유지 하고 있다. 지난 5월 1주차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국정안정론’은 1%포인트 올랐고 ‘정권견제론’은 3%포인트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18~20대(국정안정 42% 대 정권견제 35%), 30대(47% 대 40%)에서는 국정안정론이 정권견제론에 비해 다소 높았고 50대(55% 대 38%)와 60대(72% 대 25%), 70대 이상(69% 대 22%)에서는 국정안정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40대(37% 대 53%)는 정권견제론이 강했다.

권역별로는 TK(대구/경북)(국정안정 80% 대 정권견제 14%)에서 국정안정론이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58% 대 21%), PK(부산/울산/경남)(56% 대 30%), 서울(55% 대 36%), 경기/인천(51% 대 41%), 충청권(49% 대 35%) 순으로 국정안정론이 높게 집계됐다. 반면 호남권(25% 대 60%)에서는 정권견제론이 국정안정론에 비해 높았다.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8%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26%)보다 12%포인트 높게 조사됐다(없다+모름/무응답 30%).

적극투표층(N=723명)만 보면 국민의힘 후보 45%, 민주당 후보 29%로 격차는 16%포인트로 4%포인트 가량 더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18~20대(국민의힘 22% 대 민주당 25%), 30대(31% 대 30%)에서는 양당 후보 지지율이 비슷했고 40대(26% 대 38%)에서는 민주당이 높았다.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가 강했다. 50대(41% 대 27%), 60대(56% 대 19%), 70대 이상(59% 대 16%)으로 갈수록 그 격차는 더 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적 투표층은 71%,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는 소극적 투표층이 21%인 반면, ‘비투표층(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은 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8.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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