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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멈춰!" 람다256, 디지털 지재권 침해 증명서 발급한다

  • 보도 : 2022.04.28 18:01
  • 수정 : 2022.04.28 18:01

조세일보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용석 피노키오랩 대표, 정남기 TIPA 회장, 박재현 람다 256 대표. 사진=람다256 제공
 
람다256은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함께 가품 퇴출을 위한 디지털 지재권 침해 증명서를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람다256, TIPA, 피노키오랩 주식회사 등 3개 기관은 지난 27일 지식재산권 침해로부터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및 소비자 권익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고 해결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TIPA는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및 소비자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람다 256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피노키오랩은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TIPA의 회원사들은 지식재산권 침해 검사를 통과한 상품에 한해 디지털검사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적재산권 침해 검사는 국내 유통사가 수입·매입하는 물품을 유통하기 전에 상표권 권리자의 감정을 진행해 위조품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최근 가품 논란에 휩싸였던 무신사가 지재권 침해 문제 방지를 위해 TIPA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지식재산권 디지털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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