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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실외 마스크 해제, 5월 하순 상황 보고 판단"

  • 보도 : 2022.04.27 12:18
  • 수정 : 2022.04.27 12:18

조세일보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오늘(27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 종합대책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BS방송화면 갈무리]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실외 마스크 해제 시점에 대해 "5월 하순 정도에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위 보건의료분과 종합대책 발표 브리핑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실외 마스크를 언제 벗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텐데 5월 하순 정도에 상황을 보고 판단하려고 한다"며 "지금 아직 전 세계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확진자 숫자가 아직은 많다. 지금 현재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다른 나라와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상황이 가능하다면 실외에서 마스크는 벗되 대신 건물에 출입할 때는 반드시 실내 마스크는 착용하는 것을 의무화한다든지 그러한 판단은 5월 하순 정도에 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실내 마스크에 대한 의무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실내 마스크를 벗게 되면 거의 완전히 일상으로 회복되는 증거이기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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