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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수위] 

윤석열 당선인, 당선 27일만에 험프리스 방문… 한미동맹 강조

  • 보도 : 2022.04.07 13:37
  • 수정 : 2022.04.07 13:37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줄곧 '한미동맹' 강조... 지난 10일 바이든 美대통령과도 통화

헬기 이동 중 삼성 평택 공장 보면서 "세계 일류로 키울 것"... 반도체 산업 관심

국방위 성일종·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김성한 및 김태효·이종섭 인수위원 동행

조세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한미연합사 방문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수위사진기자단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주한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 철통같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오전 한미연합사(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폴 라카메라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부사령관과 함께 한미동맹 및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전했다.

배 대변인은 이어 "오늘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김성한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 김태효 인수위원, 이종섭 인수위원 등이 동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 대변인은 또한 "윤 당선인은 서울공항에서 평택 험프리스로 헬기로 이동,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전경을 상공에서 둘러봤다"고 설명하면서 윤 당선인이 공장 전경을 살피며 "반도체 산업 등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 산업들을 더 발굴하고, 세계 일류로 키워내겠다"고 한 발언을 전하면서 "광대한 규모의 반도체 공장 시설에 특별한 관심을 표했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줄곧 한미동맹을 강조해왔으며, 대통령 당선자 신분에서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하게 규탄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0일 당선 수락 5시간 만에 가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에서도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다짐한 바 있다. 이번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이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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