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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3월 수출 634.8억달러…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

  • 보도 : 2022.04.01 09:40
  • 수정 : 2022.04.01 09:40

수출 635억 달러, 수입 636억 달러

에너지 수입액 증가로, 무역수지 1억 달러 적자

조세일보
◆…부산항 신선대부두 (연합뉴스 제공)
지난 3월 수출이 전년보다 18.2% 늘어나며 월간 기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관세청은 1일 '2022년 3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634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달 수입액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무역수지는 다시 적자로 바뀌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에너지 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은 636억2000만달러로 27.9%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억4000만달러로 적자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1위였던 2월 26억9600만달러를 기록을 넘어서며 27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반도체·석유화학 수출은 각각 131억2000만달러, 54억2000만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 수출을 기록했다.

무선통신·디스플레이 등 IT품목 및 석유제품·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호조세가 수출을 주도했다. 바이오 등 신산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미국·아세안 등 3대 시장 수출은 모두 월 최고실적을 경신했으며 중동·중남미 등 신시장에서도 두 자릿수 증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중간재 수입 증가로 역대 최고 수입액을 기록했다.

원유·가스·석탄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77억2000만 달러)보다 84억7000만 달러 증가한 161억9000만 달러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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