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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거주자외화예금 전월比 49.7억달러↑…석 달만에 증가

  • 보도 : 2022.03.21 12:00
  • 수정 : 2022.03.21 12:00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2월 거주자외화예금 총액이 전월말 대비 49억7000만달러 늘며 석 달만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2년 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의하면 지난달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81억4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49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 및 유로화예금이 전월말 대비 각각 45억1000만달러, 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달러화예금의 경우 해외투자 예정 자금 및 해외채권 발행 대금 예치, 수출대금의 현물환 매도 지연 등으로 기업이 증가한 가운데 개인은 소폭 감소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현물환 매도 지연 등으로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869억4000만달러, 외은지점 112억달러로 각각 47억1000만달러, 2억6000만달러 늘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 808억1000만달러로 51억7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 173억3000만달러로 2억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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