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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에 역대 가장 많은 투표" 광주서 감사 인사

  • 보도 : 2022.03.10 15:27
  • 수정 : 2022.03.10 15:27

"尹, 보수 정당 후보로는 호남서 역대 최고 득표율"

"20·30세대와 호남에 꾸준한 노력할 것"

"외연 확장, 생존 위한 필연적·필사적 도전"

조세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노원역 교차로 유세 현장에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승리로 이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오후 6시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광주 시민들을 만나 대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대선 기간 중 전북과 전남을 방문하며 광주 전남대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등 호남 공략에 공을 들이며 '호남 30%' 득표를 위해 총력전을 펴기도 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전북에서 14.42%(17만6809표), 광주에서 12.72%(12만4511표), 전남에서 11.44%(14만5549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보수 정당 후보로는 이 지역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호남권인 광주(84.82%), 전남(86.10%), 전북(82.98%)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역대 보수 대통령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하고도 신승을 한 우리 당에 있어 외연 확장은 생존을 위한 필연적이면서도 필사적인 도전"이라며 "20·30세대와 당의 취약지역인 호남에 대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했던 수치에 미달한 것을 아쉬워하기 전에 더 큰 노력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며 "오늘 저녁 광주에서 역대 가장 많은 투표를 해주신 광주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도민·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어렵게 만든 정권을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념과 세대, 그리고 성별로 나뉜 대결과 분열의 낡은 정치를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으로 이끌어내고 국민의 삶을 더 살피고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는 명령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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