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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3차접종자 감염위험 80.9%↓ 중증위험 100%↓”

  • 보도 : 2022.01.13 16:01
  • 수정 : 2022.01.13 16:01

조세일보
◆…12월 5주차 예방접종력에 따른 감염, 위중증, 사망 위험도 비교 (자료=질병관리청)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효과를 평가한 결과, 3차접종 시 미접종보다 감염위험이 80.9% 낮고, 중증감염위험은 100%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차별 접종자에게서 감염, 위중증, 사망 예방효과를 평가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12월 5주 기준)

중대본은 이날 “12월 5주 기준, 코로나19 감염을 ‘미접종군’과 비교할 때 ‘2차접종 완료군’이 58.2%, ‘3차접종 완료군’은 80.9%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증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2차접종 완료군’이 92.3%, ‘3차접종 완료군’은 100% 낮게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3차접종을 완료할 경우 미접종과 2차접종에 비해 감염 및 중증예방 효과가 보다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접종완료군이 확인된 시점부터 최근까지의 확진자 53만178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력에 따라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으로 진행할 위험이 92.9% 낮게 나타났다.

또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그 위험이 79.8% 낮게 나타났다.

미접종 후 확진자의 중증화율은 4.5%인 반면, 2차접종 후 확진자는 0.91%, 3차접종 후 확진자는 0.32%로, 미접종자가 확진시 3차접종까지 완료한 확진자에 비해 중증화율이 약 14배 높게 나타났다.

중대본은 “이를 통해 예방접종 후 확진되는 경우에도, 접종자의 중증위험이 미접종자에 비해 현저하게 낮으며, 3차접종을 마친 경우 2차접종에 비해서도 중증진행 예방효과가 더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조세일보
◆…12월 5주 기준 확진자 중 예방접종력에 따른 연령대별 누적 중증화율 위험도 비교 (자료=질병관리청)

◇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3차접종자 2210만명(43.1%)

1월 13일 0시 기준, 4442만명이 1차접종을 받았고, 4330만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자 86.6%, 2차접종자 84.4%이다.

3차접종은 총 2210만명이 받아, 전체 인구의 43.1%, 60세 이상의 82.4%가 3차접종까지 완료했다.

현재 3차접종자수는 2210만명으로 1월 1주에도 약 250만건 이상 접종이 시행됐다.

12월 3주부터 1월 1주까지 3차접종자 수는 (12.3주) 518만4894명 → (12.4주) 366만4245명 → (12.5주) 326만6601명 → (1.1주) 253만4530명이다.

1월 말을 기준으로 접종간격 도래자 대비 3차접종률은 56.9%로, 연령별로는 70대가 92.9%로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이 92.6%, 60대 85.2%, 50대 58.4%, 18-19세 54.6% 순이었다.

1월 달에는 18~59세 청장년층 및 중년층을 중심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1월 말 기준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1주간(1.6.~1.12.) 6.5%p (34.9% → 41.4%) 상승했으며, 50대 연령층의 접종률이 9.5%p (48.9% → 58.4%)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12월 중 집중접종을 시행한 60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률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조세일보
◆…13일 0시 기준 주차별 3차접종 인구 및 대상자 대비 접종률 (자료=질병관리청)
18세 이상의 1차접종률은 96%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미접종자의 접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18세 이상 대상자 중 12월 5주에는 약 14만명, 1월 1주에는 약 10만명이 1차접종에 참여해, 주간 18세 이상 신규 1차접종자 수는 1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2월 3주부터 1월 1주까지 1차접종자 수는 (12.3주) 275,884명 → (12.4주) 253,505명 → (12.5주) 141,723명 → (1.1주) 101,8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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