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대선주자 여론조사]

[NBS] 이재명 37%, 윤석열 28%, 안철수 14%.. 李 3주 연속 우위

  • 보도 : 2022.01.13 12:58
  • 수정 : 2022.01.13 16:56

전국지표조사(NBS), 李 1%p↑, 安 2%p↑

대선 당선전망 李 48%로 압도... 尹 27%

정권심판론 45% vs 국정안정론 42%

경제 잘 할 후보로 李 43%, 尹 18%, 安 15%

조세일보
◆…13일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1월 2주차(10~12일) 차기 대통령 선거가 4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명의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NBS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 3주 연속 오차범위 밖 우세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상승세를 타며 지난 주 처음으로 두 자릿수 대 지지율로 진입한 데 이어 또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NBS)이 지난 10~12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대통령선거가 4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지지도를 보면, 이재명 후보 37%, 윤석열 후보 28%로 이 후보가 9%포인트 높게 나타나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안철수 후보는 14%,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포인트 오른 3% 지지율을 보였다. '없다+모름/무응답'은 17%를 기록했다.
 
조세일보
◆…대선후보 지지도 <사진=전국지표조사(NBS) 제공>
 
지난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1%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변화가 없었다. 안 후보는 2%포인트 상승하면서 2주전 지지율(6%)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멈추지 않았다.

지난주 NBS 조사(1월 3~5일)에서는 이재명 후보 36%, 윤석열 후보 2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 심상정 정의당 후보 2%였다. 이는 그 전주(12월 5째주)조사에 비해 이 후보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 윤 후보는 변화가 없는 수치다(격차 11%P에서 8%P로 축소). 지난 주 조사에서 안 후보는 6%P 상승했고 심 후보는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지역별로 이 후보가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 여전히 윤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에서만 우위를 보였다. 강원·제주는 두 후보가 31%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0%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하며 적극적 투표층임이 확인됐다. 반면 소극적 투표층('가능하면 투표할 것')은 15%, 비투표층('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은 4%로 나타났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는가'란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 70%,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29% 등 이었다. '계속 지지할 것'이란 응답은 이 후보 지지자가 81%, 윤 후보 지지자는 74%였다. 그 다음은 안 후보 지지자 43%, 심 후보 지지자 33%였다.

후보 지지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 후보 지지층은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정책과 공약이 마음에 들어서' 21% ‘다른 후보가 되는게 싫어서'(13%) 등의 순이었다.

윤 후보 지지층은 '정권교체를 위해' 지지한다는 응답이 70%로 가장 높았고 '다른 후보가 되는게 싫어서'(9%), '정책이나 공약'(9%) 등으로 답했다.

대선 당선 전망을 보면, 이 후보 48%, 윤 후보 27%로 나타났다. '없다+모름/무응답'은 21%였다. 그간 대선 당선 전망에선 이 후보는 12월 들어 지속 상승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1%포인트 반등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인식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5%로 나타났다. 지난 주 조사와 비교하면 국정 안정론은 3%포인트 하락했고, 정권 심판론은 5%포인트 상승했다.
 
조세일보
◆…경제 분야 능력 평가 <사진=전국지표조사(NBS) 제공>
 
경제 정책을 가장 잘할 것으로 생각되는 후보로는 이 후보 43%, 윤 후보 18%, 안 후보 15%, 심 후보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없다+모름/무응답'은 22%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0%, 국민의당 8%, 정의당 4%. 열린민주당 2% 등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44%, '잘못하고 있다' 50%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9.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