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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300억 규모 지역 혁신창업 펀드로 청년창업 지원"

  • 보도 : 2022.01.11 15:56
  • 수정 : 2022.01.11 15:56

조세일보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IBK창공 개소식에서 창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1일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300억원 규모의 지역 혁신창업 펀드를 조성해 청년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업은행의 ‘IBK 창공 대전’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창업가들이 혁신을 이끌고 경제성장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재정과 금융,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유관기관간 유기적으로 협업해 아낌없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IBK창공 대전은 기관 간 협업 사례”라며 “오늘 창공 개소식을 계기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도 300억원 규모의 지역 혁신창업 펀드를 조성키로 했으며 지역 혁신창업가들에게 꿈을 이루는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특히 “지역창업은 우수한 지역인재가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업과 혁신의 DNA는 서울과 수도권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의 창공과 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IBK창공 대전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347개 기업 중 선정된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환경·지속가능 등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 25개사(경쟁률 14대1)를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함께, 투·융자 지원, 멘토링, 판로개척 및 마케팅 등 창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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