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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1월 1~10일 수출 24.4% 증가… 반도체 23.3%↑

  • 보도 : 2022.01.11 09:38
  • 수정 : 2022.01.11 09:38

수출 139억 달러, 수입 189억 달러

수출 24.4%, 수입 57.1% 증가

하루 평균 수출액은 14.8% 증가

조세일보
◆…부산 남구 신선대·감만부두에서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달 1~1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상승했지만, 수입 증가세가 커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 139억 달러, 수입 18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4.4%(27억4000만 달러), 수입은 57.1%(68억6000만 달러) 각각 늘었다.

조업일수(6.5)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23.3%), 석유제품(135.3%), 승용차(26.2%), 정밀기기(29.2%) 등은 늘었으나 무선통신기기(-51.0%) 등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2.6%), 미국(35.1%), 베트남(17.3%), 유럽연합(3.8%)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지만 홍콩(-23.4%)의 경우 수출이 감소했다.

주요 수입 품목 가운데 가스(392.5%), 원유(79.9%), 반도체(28.4%), 석유제품(149.8%)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42.5%) 등은 감소했다.

중국(39.5%), 미국(70.2%), 유럽연합(18.6%), 호주(193.5%), 일본(34.7%), 사우디아라비아(356.9%) 등에서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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