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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배터리 방전 급증…AXA손보 “점검, 방전 막고 연비도 높여”

  • 보도 : 2021.12.17 17:02
  • 수정 : 2021.12.17 17:02

조세일보
◆…AXA손해보험이 평소에 차를 운행하지 않아도 시동을 걸어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방전을 막고 연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안내했다. 사진=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이 겨울철 배터리 방전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평소에 차를 운행하지 않아도 시동을 걸어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방전을 막고 연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안내했다.

AXA손보는 17일 올초 겨울철(2020년 12월~2021년 2월)을 직전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한 배터리 충전 이용 건수가 11만103건에서 14만5535건으로 상승하는 등 배터리 점검은 겨울철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항목이라고 밝혔다.

강계정 악사손보 보상본부장은 “겨울철은 평소 차를 자주 운행하지 않더라도 틈틈이 시동을 걸어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예기치 못한 방전도 막고 연비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겨울철 차 운행은 연비 관리만큼이나 안전의식도 중요하다. 특히 급격한 기온 감소로 서리, 눈 때문에 얼어붙은 노면은 큰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도로 서리·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4868건이며 이는 기온이 떨어지는 12월부터 전월 대비 약 4.7배 급증했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서 도로 결빙시 활용할 수 있는 스노체인, 염화칼슘, 작업용 삽 등 월동용품을 미리 구비하는 것이 좋다. 운행 전 도로 상황 확인을 생활화하고 다리나 터널, 비탈면 구간 등을 지날 때는 감속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 사고 상황 접수와 수리까지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자동차보험 보장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AXA손보의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신속한 사고처리 서비스를 통해 위급 상황에 따라 긴급 견인 및 구난, 타이어 펑크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고로 형사상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 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법률 행정 처리 비용을 보장하는 다양한 특약도 마련돼 있다.

강 본부장은 “차 사고에 따른 보장 외에도 약정 주행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특약, 블랙박스 설치, 3년 연속 무사고, 타이어 공기압 관리 등 안전장치 장착시 보험료를 할인하는 등 안전운전 준수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품으로 보장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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