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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앞두고 글로벌 종합 주류 기업으로 우뚝

  • 보도 : 2021.12.15 08:00
  • 수정 : 2021.12.15 08:00
조세일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7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1년 납세대상'에서 건설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7년 186억 원을 시작으로 2018년 249억 원, 2019년 440억 원, 지난해에는 316억 원, 그리고 올해 상반기 237억 원 등 5년 동안 1428억 원의 법인세를 납부했으며 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수익성에서도 2019년 세계 공기 질 부문 1위 호주의 청정 맥아를 사용하고 리얼 탄산 100%를 구현한 청정라거 테라를 출시, 소비자들의 인기 속에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4.27%를 기록할 수 있었다. 여세를 몰아 지난해에는 영업이익률 8.82%로 회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24년 평안남도 용강 진천양조상회에서 처음 생산이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진로소주는 1933년 국내 최초 맥주회사 조선맥주 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국내 1위 주류 기업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970년 순수 토종기업으로 전통주이자 국민의 술인 소주 시장에서 당시 명성을 떨쳤던 삼학을 제치고 1위 주류 기업으로 올라섰으며 1973년 진로와 조선맥주의 기업공개, 1977년 일본시장 진출, 업계 최초 주류연구소 설립 등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1993년 현재의 하이트진로 모태가 된 맥주 ‘하이트’는 1993년 출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기법이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진입 3년 만에 40여 년간 철옹성으로 여겨졌던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적이 일어났다.

하이트는 단일 브랜드로 9년 만에 100억 병을 판매하며 시장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 대성공에 힘입어 1998년에는 사명을 하이트로 변경했다. 2009년에는 매출 1조 클럽 가입, 2010년에는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1년에는 진로를 인수해 오늘의 하이트진로로 새롭게 출범, 이듬해에는 참이슬 200억 병, 2013에는 230억 병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기록과 함께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했으며 업계 최초로 ISO2200 인증에도 성공했다.

2019년 3월 청정라거 테라의 출시는 하이트진로 역사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이정표로 출시 9개월 만에 4억5000만 병, 출시 2년 만에 16억5000만 병을 판매하는 또 다른 기록을 달성했다. 그 결과 테라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창립 98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소방관 지원사업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과 아름다운 숲 조성, 저탄소 제품 인증,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등 ESG 경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가장 인간적이고 고객 친화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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