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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고급 부동산 인기…'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분양

  • 보도 : 2021.12.14 14:11
  • 수정 : 2021.12.14 14:11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고급 부동산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해운대 엘시티 더샵'과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가 입주를 알렸고 같은 해 최고 46층 높이의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최고 49층 '마린시티자이'도 입주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에는 최고급 생활숙박시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가 공급돼 최고 267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으며 KCC건설이 잇따라 선보인 초고층 주거용 오피스텔 '해운대 중동 스위첸',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도 분양을 마무리했다.

올해 3월 공급된 '북항 롯데캐슬 드메르'의 경우 1221실 모집에 약 43만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3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9월에 공급된 '서면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약 24만건이 집중돼 평균 59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는 상황에서 고급 상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조세일보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의 분양홍보관을 지난 10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 전용면적 42~149㎡, 전체 238실 규모다. 펜트하우스 타입부터 소형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파노라마 오션뷰 설계(일부타입 제외)가 도입되고 팬트리, 발코니 등도 적용(일부타입 제외)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씨어터룸, 프라이빗 스파, 스크린 골프 시설이 마련되며 지상 3층엔 피트니스, 멤버스 라운지, 프라이빗 비지니스 센터 등이 계획됐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가든, 인피니티 풀(루프탑 풀), 스카이 라운지바, 옥상조경(정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카셰어링, 케이터링, 홈클리닝, 런드리 서비스, 가든파티(일부 서비스 변경 가능)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사업주체는 SPC(운영목적법인)를 설립한 후 건물과 숙박시설을 일괄 운영관리할 예정이며 숙박시설에 대한 예약·운영은 대명소노에게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위치하며 광안대교, 장산터널,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도 가깝다. 인근에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예정),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예정),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계획) 등의 사업이 추진돼 향후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 전당 등이 구성한다. 또 해운대 해변, 동백섬, 송림공원 등이 인접한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받지 않는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중과 및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 관계자는 "내년 1월 이전 분양되는 상품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잔금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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