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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기아

11종의 혁신적 전기차 라인업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회사로 도약

  • 보도 : 2021.12.10 08:00
  • 수정 : 2021.12.13 16:04

조세일보
 
기아(대표 송호성)가 지난 7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1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납세대상(제조업 부문)을 수상했다.

기아는 2020년 귀속 법인세 2266억, 2021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3054억원을 납부해 납세대상을 받았다. 기아의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34조3623억원, 영업이익 1조1691억원, 당기순이익 765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20조2536억원, 영업이익 1조1817억원, 반기순이익 1조1631억원으로 지난해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실적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기아는 이 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5320억원의 법인세를 내며 국가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

글로벌 리딩 모빌리티 회사 위한 혁신으로 경쟁우위 나선다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선도기업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변화와 혁신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 전반의 ESG 체질을 개선하고자 ESG 리스크 관리 기능 강화, 전사 개선과제 추진, 정보공개 확대를 통한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ESG 전사 개선과제로 2020년에는 16대 과제를 수립하여 이행하였으며, 2021년에는 7대 전략과제를 수립하여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이슈별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고객, 지역사회 나아가 지구 환경과 상생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다지고 있다.

기아는 2026년까지 총 1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으로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매진 중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로 완성된 기아 최초의 전용전기차 EV6는 미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기아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EV9 등 후속 신차들이 모두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와 안정적인 부품 공급체인 등 리스크 관리에 중점적인 관리역량을 집중하면서 꾸준한 세일즈 믹스의 개선 등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미래차에 대한 개발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모빌리티 리딩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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