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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부산은행

동남권 지역경제에 자금줄...청년층 창업 지원 주력

  • 보도 : 2021.12.09 18:49
  • 수정 : 2021.12.09 18:53

조세일보
 
지난 7일 조세일보가 주최한 2021 납세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은행부문 납세대상은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수상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2328억원의 순이익을 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산은행이 납부한 법인세는 지난해 885억원, 올해 상반기 764억원 등 1649억원에 달한다.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사 설립...동남권 경제의 자금줄 담당

부산은행은 1967년 박정희 前 대통령의 ‘1도 1은행’ 설치 정책에 따라 당시 강석진 동명목재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 1986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수신액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다 외환위기 때는 경영개선 권고를 받기도 했다. 이에 부산 시민들이 ‘부산은행 주식 10주 갖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벌이면서 1542억 원으로 자본금을 증자하는 데 성공, 2000년 4월 경영개선권고를 벗어나고 재도약을 시작했다. 2011년 3월 15일에는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인 BS금융지주를 세웠고 2014년 10월 경남은행을 금융지주 산하로 편입했다. BS금융지주는 2015년 3월 BNK금융지주로 이름을 바꾸고 형제 은행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동남권 지역경제의 자금줄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특히 최근에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일 부산시, (재)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조성되는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위한 대출 지원에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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