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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국내 게임사 중 가장 확실한 중국 모멘텀"

  • 보도 : 2021.11.26 09:59
  • 수정 : 2021.11.26 09:59

조세일보
◆…지난 8월 27일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사전 예약. 사진=펄어비스 제공
KB증권이 펄어비스에 대해 내년 신작 출시 모멘텀이 건재하고 국내 게임사 중 가장 확실한 중국 모멘텀을 가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26일 제시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이 기술테스트와 CBT를 거쳐 올해 4분기 말과 내년 1분기 초 사이에 출시 예상된다"며 "초기 일매출 30억원, 내년 일평균 20억원(연간 로열티수익 131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의 경우 내년 3분기 출시로 예상되는 한편 연내 500만장 판매와 내년 매출액 4387억원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펄어비스는 텐센트와 검은사막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는데, 퍼블리셔가 명시됐다는 점에서 중국 내 판호발급 및 출시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일반적으로 판호발급 시점부터 출시까지 최소 6개월 내외가 소요됨에 따라 내년 2분기부터 3분기 사이 출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사업에 있어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과 그래픽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사로서 메타버스, NFT, P2E 관련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2023년 도깨비 출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시장 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브온라인에도 NFT를 탑재하는 등 NFT 기반 거래 및 P2E 영역에 진출할 여지가 있어 기존 라인업과 신작 모두 수익모델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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