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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풍제약 전격 압수수색… 불법 비자금 250억 조성 혐의

  • 보도 : 2021.11.24 14:24
  • 수정 : 2021.11.24 14:24

- 10년간 의약품 원료회사와 허위거래로 단가 부풀리기 혐의

조세일보
경찰이 횡령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과 경기 안산의 공장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YTN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신풍제약이 2000년대 중반부터 10여 년간 의약품 원료 회사와 허위 거래를 하고 원료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비자금 250억여 원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에 치료효과가 있다는 풍문으로 주가가 지난해 21만원까지 폭등한바 있다. 오늘 압수수색 사실이 보도되면 17%가 하락한 3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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