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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무료 세무상담실 개설… 인천지역주민에 재능기부

  • 보도 : 2021.11.24 10:37
  • 수정 : 2021.11.24 10:37

조세일보
◆…박종렬 인천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가 지난 23일 인천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인천지방세무사회)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가 지방세무사회 가운데 처음으로 무료 세무 상담실을 개설하고 지난 23일 첫 무료 세무 상담에 들어갔다.

인천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무료 세무상담실은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영세납세자와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세금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확대임원회 의결을 거쳐 개설됐다.

앞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을 위해 전 회원 및 인천지방국세청, 인천광역시, 경기도, 계양구, 부평구, 서구 등에 무료 세무상담 실시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구하고 전용 전화를 설치하는 등 상담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차단막 설치, 내방자 기록 등 대면상담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처음 진행하는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초기에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합심해서 무료세무상담이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향후 세무상담 건수가 증가할 경우 매월 2회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이어 "1천 400여명의 인천지역 세무사는 늘 국민 곁에서 국민들이 잘 살고 더 잘되기 위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설된 무료 세무상담실을 활용해 인천 관내 영세납세자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 세무상담실을 준비한 박종렬 홍보이사는 "무료 세무상담실은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 홍보상담위원인 8명의 세무사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나서게 됐으며,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하게 되어 무척 보람 있고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무료 세무상담실'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인천회관 상담실(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17번길 7)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2인 1조로 운영되며, 방문 상담을 원칙으로 당일 방문 상담 및 전화(☎032-225-0489)로 진행된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세금 관련 궁금증과 양도소득세·증여세·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관련한 고충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세무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시간적·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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