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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코로나 특수 맞은 골프… 용품 수입 역대 최대치

  • 보도 : 2021.11.24 09:19
  • 수정 : 2021.11.24 09:19

안전한 야외 스포츠 골프 인기로

관련용품 수입도 증가

최다 수입품목은 골프채

조세일보
◆… 코로나시대에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골프의 인기가 상승하며 관련 용품 수입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시대에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골프의 인기가 상승하며 관련 용품 수입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골프용품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60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대 수입품목은 골프채(수입비중 64.7%)로 최대 수입 국가는 일본(46.5%)이었다. 다만, 일본산 수입비중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채의 경우 일본(비중 64.0%), 골프채부품은 중국(56.1%), 골프공은 태국(42.0%), 골프장갑은 인도네시아산(74.7%) 수입이 대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 세계적인 골프인기로 골프용품의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0월까지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영향을 받은 지난해 이후부터 골프용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히 골프시뮬레이터 등의 기타용품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136.0%)로 향후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와 대조적으로 감염병에 따른 단체 또는 실내 활동 제약을 받음에 따라 탁구·축구·농구·배구 등 기타 구기용품의 수입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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