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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신임 부회장에 황희곤 세무사

  • 보도 : 2021.11.23 17:07
  • 수정 : 2021.11.23 17:07

조세일보
◆…23일 선임된 황희곤 서울지방세무사 부회장(오른쪽)이 김완일 회장(왼쪽)으로부터 선임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세무사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23일 2021회계연도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황희곤 세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김완일 회장과 연대부회장으로 당선된 장경상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날 임원회의 동의를 얻어 황 부회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김완일 회장은 이날 열린 임원회의에서 "황희곤 신임 부회장은 국세청 중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세무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 분야에도 힘써 오셨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효율적인 회무 운영과 세무사제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황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지방회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 서울지방회 회원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회무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김완일 회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회계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결합한 세무서비스 고급화 유형의 발굴 및 보급을 통해 회원들의 수익 확대를 위한 논의 등을 이어갔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다음달 8일 청년세무사들에게 4차 산업혁명 진행에 따른 납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세무서비스 개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무실무 발표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같은 달 15일에는 한국조세정책학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2050, 세제상 대응'을 주제로 탄소세와 탄소국경세 도입에 대한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김완일 회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및 대면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회원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세무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교육 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른 자격사와는 차별화된 전문세무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세무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함께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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